[왓처데일리] 여전히 레이저 제모로 인한 부작용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제모는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에티켓으로 인식되며, 레이저 제모시술은 간단한 시술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로 인해 고통을 받는 이들 또한 적지 않다.
제모병원인 JMO피부과에 따르면, 남자수염제모 시술 강도를 분석해 본 결과 피부상태에 따라 레이저 조사량 강도가 14부터 32까지 다양한 강도로 시술이 이루어진다. 레이저 시술강도의 평균값은 24정도이며 시술강도의 편차는 3.62에 달하기 때문에 의사가 아닌 사람이 시술하거나 숙련되지 않은 의사가 시술할 경우 부작용의 위험성이 높다고 밝혔다.
JMO피부과 고우석 원장은 “왁싱이나 면도, 가정용 제모기 등 자가제모의 확산으로 인해 레이저 제모 시술을 간단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피부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제모효과가 일시적인 경우가 많다”면서 “해당 병원에 대해 충분하게 정보를 확인하여 최소 5년 이상 레이저 제모시술을 익힌 숙련된 의사에게 시술 받는 것이 부작용을 막고 제모효과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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