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의과대학(학장 이민철 교수)은 의과학연구소가 발행하는 전남의대학술지(Chonnam Medical Journal)가 최근 국립대 의과대학 최초로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 결과 의학학술지 ‘등재후보’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전남의대학술지는 1964년 창간된 공식학술지로서, 기초 및 임상의학분야에 종설(Reviews), 원저(Original Article), 증례보고(Case Report) 등을 싣고 있으며, 국내외 기초 및 임상의학 연구자들의 참여로 양질의 논문만을 심사하여 매년 3회(4월 1일, 8월 1일, 12월 1일) 발간하고 있다.
한편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 평가는 국내학술지의 질적수준 향상을 유도하고 재단의 각 연구비 지원에 따른 연구업적 평가의 객관적 자료로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평가는 신규평가에 선정된 후 1년마다 계속평가를 실시하여 연속 2회 80점 이상인 경우 등재학술지로 선정이 된다. 신규평가는 최근 3년간을 대상으로 하고 평가절차는 1단계 체계평가 30점, 2단계 내용평가(주제전문가 평가) 50점, 3단계 내용평가(패널평가) 20점등 총 100점을 배점하며, 각 단계별 과락기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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