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국산 토종 신약인 보령제약 ‘카나브정’이 세계 3위 시장인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하얼빈 글로리아제약’과 80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로써 멕시코, 브라질 등 중남미 13개국, 러시아에 이어 금번 중국 시장 진출 계약을 체결을 통해 누적 2억불 수출계약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14.1.9일자로 보령제약과 중국 하얼빈 글로리아사간에 약 800억원 규모(라이선스 Fee 540만불 + 공급계약액 4억2,800만 위안)의 “카나브정 중국 독점 판매 라이센스 아웃 및 원료 공급 계약”이 성사되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카나브정의 수출 성과는 국내 제약산업에 큰 경사로, 연초부터 시작된 반가운 소식이 올해 제2호 글로벌 신약 탄생으로 이어지고, 국내 제약업계에 “할수있다”라는 자신감이 확산되어 수출이 대폭 확대되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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