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한의학 교류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우즈베키스탄의 크할무라토바 굴잔(MS. Khalumuratova Guljan) 국회의원이 10일 대한한의사협회관을 방문해 김필건 회장과 면담을 갖고, 한의학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김필건 회장은 “한의학의 세계화를 추진하고 이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해외시장 진출 및 확보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한국과 우즈벡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한의학 및 한의사가 우즈벡에 진출한다면, 한의학의 세계화를 실현하는 것은 물론 우즈벡의 보건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만큼 구체적인 상호 교류협력방안을 마련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굴잔 의원은 “한국인과 우즈베키스탄인은 생김새도 비슷하고, 한국와 우즈벡의 문화도 상당히 비슷하다고 느꼈다”며 “오늘의 만남이 우즈벡과 한국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 지는 것과 더불어 한국와 우즈벡이 한의학의 교류 증대를 위해 보다 긴밀히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굴잔 국회의원은 10일부터 16일까지 6박 7일간 김필건 회장과의 면담을 비롯해 허준박물관 견학, 동국대 일산한방병원·동국대 한의과대학·동국대 경주한방병원·가천대 한의과대학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