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기 최고위 한의약정책관리자 과정', 이상민·이이재 국회의원 공동 주최
2013년 09월 27일 13시 23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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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한의사협회 제공
[왓처데일리] 국내 유일의 한의약 전문 최고위관리자 양성 프로그램인 ‘최고위 한의약정책관리자 과정’이 오는 10월 이상민(민주통합당/대전 유성구)·이이재(새누리당/강원도 동해시·삼척시)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가운데 개강한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이하 한의협)는 이상민·이이재 국회의원 의원실과 함께 10월7일까지 ‘제5기 최고위 한의약정책관리자 과정(이하 최고위 과정)’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최고위 과정은 최고위 과정 역사상 최초로 국회의원과 공동주최하게 된 만큼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앞서 최고위 과정은 한의약의 이론과 실제, 한의약 정책현황 및 전망 등을 살펴보고, 다양한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해 21세기 새로운 패러다임에 걸맞는 한의약 발전의 중추적 인재를 양성하고 한의약 미래비전을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그렇기에 최고위 과정을 2명의 국회의원과 함께 개최하게 된 것은 한의약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한의약 발전을 위한 보다 새로운 시각과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법률 제정 등 가시적인 성과로도 연결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5기 최고위 한의약정책관리자 과정’ 모집인원은 총 40명 내외로, 지원 자격은 △한의약 관련 전문직 및 연구직 △보건복지·한의약산업 관련 정부 및 국회,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학계, 법조계, 언론사 임원, 기자 등 △한방관련 산업 및 한방정책에 관심 있는 기업체 임원 △의약관련 단체, 의료기관 및 제약회사, 의료기기 회사의 CEO 및 임직원 △기타 본 과정의 목적에 부합하는 위치에 있는 자로서 본회가 적합하다고 인정하는 자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한의협 한의학정책연구원 홈페이지(www.kmp.re.kr)에서 입학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한의학정책연구원에 이메일, 팩스, 우편 혹은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교육비는 100만원(한의사 회원은 50만원)이다.

관련 문의는 한의협 한의학정책연구원(02-2657-5017/rikmp@naver.com)으로 하면 된다.

‘제5기 최고위 한의약정책관리자 과정’은 총 10강에 걸쳐 기초 한의약이론 뿐만 아니라 생활에 친숙한 임상 한의약, 한의학과 의학의 비교, 국민건강증진과 한의약 발전 및 한의약이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한의약 정책 등 총체적 시각으로 한의약을 조망하는 주제별 강의가 진행된다.

오는 10월1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주 동안 매주 목요일 강의를 실시하며, 수료식은 12월12일에 가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필건 회장은 “최고위 과정을 이수한 졸업 동문과 인적교류는 물론 정보네트워크를 구축해 활동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모임과 정책포럼 등을 통해 상호간 친목 도모 및 지식과 경험의 지평을 넓히는 기회로 삼고 있다”며 “한의약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고위 한의약정책관리자 과정은 지난 2009년 개설돼, 1기 32명, 2기 43명, 3기 42명, 4기 38명 등 지금까지 총 115명의 최고위 과정 이수자를 배출했다.

 


한편 이상민 국회의원은 충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34회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이 의원은 17대, 18대에 이어 19대 국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3선 의원으로, 지역구는 대전시 유성구이다. 이상민 의원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간사, 국회 미래전략및과학기술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방송공정성 특별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이재 국회의원은 명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고려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연구과정을 수료하고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서회복지학과 석사(사회복지사) 과정을 마쳤다. 이 의원은 강원도 동해시·삼척시를 지역구로 둔 제19대 국회의원으로,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국회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