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효과있는 한의약 공모
2013년 09월 25일 15시 48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최승훈·이하 한의학연) 임상현장에서 치료 효과가 뛰어난 한의 치료기술이나 한약 처방을 과학적으로 검증한 후 보편적인 한의약 치료법으로 널리 활용하고자 '한의 우수 임상기술 및 처방' 공개 모집에 나섰다.

 

한의학연은 25일 다년간 한의 임상 경험을 보유한 한의사를 대상으로 임상현장에서 치료 효과가 있으나 아직 보편화되지 못한 한의의료 기술 또는 한약 처방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이나 처방을 갖고 있는 한의사는 한의학연 홈페이지 공개모집 접수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해당 기술(처방)의 임상효과를 입장을 대표환자에 대한 증례기록지 사본과 함께 전자우편(trslove@kiom.re.kr) 또는 팩스(042-863-9462)로 접수하면 된다.

 

증례기록지 형식은 자유롭지만 해당 기술이나 처방이 효과가 있었음을 확인 할 수 있도록 충분한 기록이 있어야 한다.

 

접수된 임상 기술이나 처방이 선정될 경우 임상기술의 메뉴얼 또는 처방의 구성을 일반 한의사에게 공개, 보급하는 것에 대한 동의를 전제로 하고 있다.

 

다만 해당 기술(처방)의 지적재산권(특허 등)이 발생할 경우 작성자의 지적재산권은 보호되며 권리관계 등은 상호 협의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9월30일부터 10월11일 오후 6시까지며 선정결과는 10월21일 개별 통보한다.

선정된 기술(처방)에 대해서는 2014년 6월까지 연구팀에 의해 임상연구 또는 실험연구가 수행되며 2014년 7월부터 연구 결과를 통해 검증된 임상기술(처방)을 공개 및 홍보, 교육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