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비만도가 높을수록 특발성 안면신경마비 발생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대구한의대학교 부속 포항한방병원 신현철 교수(한방내과)팀이 2004년부터 2012년까지 9년간 내원환자 505명을 대상으로 비만도를 조사한 결과 비만자 315례(62.00%), 저체중자 73례(14.37%)로 확인됐으며, 비만자 중에서는 고도비만자 275례(54.13%), 과체중자 40례(7.87%)로 집계돼 비만도가 높아질수록 발생률도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치료기간은 대부분 2개월 이내(91.15%)였으며, 이중에서도 특히 2주에서 1개월 이내(35.91%)가 가장 많았고, 내원 시기는 발병일로부터 2주 이내(89.57%)가 상당수였다.
또한 그는 “평소 꾸준한 체중관리와 운동습관을 강조하였고, 과로와 스트레스, 감기나 추위노출, 음주 등이 치료에 방해요인이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