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급속교정, 영구미백, 치아성형 등으로 불리우는 라미네이트. 그 동안 유행하던 이 치과술식이 치아시림 증세와 파절 등의 이유로 꺼려지고 있었다. 그리고 하루 완성 혹은 원데이 라미네이트는 쉽게 변색하고 정밀성이 떨어져 치료 후, 재시술을 받으러 오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라미네이트 및 치아성형은 개인마다 다른 치아의 모양, 잇몸선, 입술모양, 얼굴색상, 스마일라인과 얼굴윤곽 등을 고려하여 본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이상적인 치아를 디자인해야 한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치과에 내원한 첫날은 상담과 함께, 진단 분석을 위한 자료 수집을 하게 되며, 다음 내원시에는 라미네이트를 위한 진단왁스 모델을 통해 시술받게 될 치아를 확인한다. 치아 디자인에 만족한 뒤에야 라미네이트 시술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환자를 위한 시술 라미네이트를 한 후 가장 걱정되는 것이 치아가 시리지는 않은지, 깨지지는 않을지일 것이다. 라미네이트 시술은 치아를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0.5mm이하로 다듬는 정도의 시술로, 실제로 치아다듬기가 필요없는 경우에는 무삭제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당연히 시림 증세가 확연히 줄어들 수밖에 없다. 또한, 많은 연구에서 일정한 치아 다듬기양을 지킬 때, 라미네이트는 치아의 최외곽층인 단단한 층인 법랑질에 붙어있게 되고, 그 결과 탈락률은 현저히 감소하게 된다. 보통 라미네이트의 수명은 5-10년으로 말한다. 하지만, 잘 제작되고 보존되는 라미네이트는 10-15년가량 유지가 가능하다. 따라서 개개인에 맞는 듀얼가드(Dual Guard, 라미네이트 보호장치, 낮과 밤 모두 착용가능) 제작으로 보다 안전하고 오래 쓰는 라미네이트를 시술을 받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