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한올바이오파마(대표이사 김성욱)는 고혈압과 고지혈증 치료 복합제인 ‘HL-040’의 국내 임상3상 시험을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HL-040’은 고혈압 치료제인 로살탄(Losartan)과 고지혈증 치료제인 아토르바스타틴 (Atorvastatin)의 복합제로 한올의 DDS(Drug Delivery System, 약물전달체계) 기술을 이용해 체내에서 시간차를 두고 흡수가 일어나는 특징을 갖고 있다.
그러나 한올의 ‘HL-040’은 두 가지 약물이 복합된 약이지만 고지혈증 성분이 먼저 흡수되고 2~3시간 이후에 고혈압 성분이 흡수되기 때문에 이러한 약물상호작용을 최소화 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즉 ‘HL-040’은 고지혈증 약물과 고혈압 약물이 하나로 합쳐진 약을 복용하지만 고지혈증 약을 먼저 복용하고 2~3시간 이후에 고혈압 약을 복용하는 것과 흡사한 효과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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