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여성, 사산위험 2.5배”
2011년 12월 14일 15시 13분 입력

당뇨환자, 40세 이상의 산모의 경우 일반 여성에 비해 사산의 위험이 상당히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3일 헬스데이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대학 갤베스턴 의대 산과-모태의학과장 조지 사드(George Saade) 박사는 사산한 여성 614명과 정상분만한 여성 1천8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당뇨병 여성은 일반여성에 비해 사산 위험이 2.5배, 40세 이상 여성은 20~34세 여성에 비해 사산율이 2.4배 높았다.

 

또한 혈액형이 AB형이거나 임신 전 3개월 사이에 담배를 피웠거나 과체중-비만인 여성이 사산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사협회 저널(Journal of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최신호(12월14일자)에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