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환자, 40세 이상의 산모의 경우 일반 여성에 비해 사산의 위험이 상당히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3일 헬스데이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대학 갤베스턴 의대 산과-모태의학과장 조지 사드(George Saade) 박사는 사산한 여성 614명과 정상분만한 여성 1천8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당뇨병 여성은 일반여성에 비해 사산 위험이 2.5배, 40세 이상 여성은 20~34세 여성에 비해 사산율이 2.4배 높았다.
또한 혈액형이 AB형이거나 임신 전 3개월 사이에 담배를 피웠거나 과체중-비만인 여성이 사산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사협회 저널(Journal of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최신호(12월14일자)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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