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영상학회’ 12월 1일 창립 초대회장에 송범용 우석대 교수
2017년 12월 1일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 임상강의동에서 개최된 한의영상학회 창립총회에서는 영상진단기기를 한의학적으로 적용하고 전문적으로 활용하기 위함을 목표로 교수와 한의사 등 30여명이 모여 총회를 개최하고 초대 회장에 송범용 교수(우석한의과대학 침구의학교수)를 선출하고, 편집위원장 겸 부회장에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침구의학과 양기영교수를 선임했다.
송 회장은 특히 "한의학적 경혈, 경락, 근육, 신경부위의 안전한 刺鍼 약침 도침 등의 활용을 위해서는 눈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측정을 하고 시술을 해야 그 정확성과 안전성을 담보해 낼 수 있다"며 한의사들의 영상진단기기 사용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한편 학회 관계자는 창립총회와 함께 한의영상진단의 체계화를 위해 근골격계질환의 X-ray, MRI, 초음파 등의 교육과정과 학술자료를 공개하고 논문집 창간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