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 없고 근육 힘 솟는 데에 특효 술에 하루 담갔다 꿀에 섞어 복용 그렇기 때문에 장년기에 접어들기 전부터 몸의 활력을 유지할 수 있게 적당한 휴식과 피로 해소법을 같이 연마해야 한다. 그러면서 적당한 약을 장복할 수 있 다면 더욱 좋을 것이며 이런 경우에 추천할 수 있는 약중에 토사자가 있다. 이렇게 평상시의 장기 복용에는 가공 처리되지 않은 천연적인 것이 필수적인 조건이기 때문에 이 토사자는 더욱 적격이라 할 수 있다.
「약성가」에서 보이는 약효는「그 성질이 평하고 독성이 없으며 몽정과 유정을 치료하는 힘이 있고 근육에 힘이 솟아나게 하고 허리와 무릎의 무력증을 치료한다」고 되어 있다.
소화가 잘 안되고 화기 많은 사람 장기복용치 못하는 것이 흠
단지 소화가 너무 안되는 사람이나 화기가 많은 사람은 장기 복용할 수 없는 것이 흠이 된다. 토사자는 우리나라의 각지에 다 있는 것으로 새삼씨라는 것인데 이것을 채취해서 깨끗하게 씻은 다음 좋은 곡주에다 만 하루를 담가 두었다가 찜통에 넣고 4~5시간을 쪄서 알이 깨지도록 익혀서 말려두면 된다.
약으로 만들 때에는 이 토사자를 곱게 빻아 놓고 좋은 숙지황을 같은 양을 구해서 이 숙지황을 2~3시간 폭 달여서 찌꺼기를 버린 숙지황물에다 반죽을 하고 꿀을 약간 섞어서 콩알만 하게 비벼두고 한 번에 20~30알씩 하루 3번 공복에 복용하면 된다. 이 약은 강장제로서도 훌륭하지만 조루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더욱 좋고 소변이 잦고 참지 못하는 증세가 있는 데에도 좋다. 많이 만들었을 때는 변질이 될 우려가 있는 것이니 2개월분을 한 번에 만드는 것이 적당하다. 도움말:이일규 한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