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예방 방법 8가지 화제
2016년 02월 26일 08시 54분 입력

[왓처데일리] 얼마 전 독감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온라인 상에서 각종 독감예방방법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외 건강관련 사이트 ‘헬스마인드바디'에서 감기가 빨리 낫는 방법 8가지를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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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원우 기자
1. 따뜻한 차 마시기
뜨거운 차나 치킨 스프, 묽은 스프 등을 마셔라. 소화가 잘되는 따뜻한 사과 주스를 마시는 것도 좋다. 따뜻한 레몬물과 꿀은 탈수증을 예방해주고 소화를 도와준다. 


2. 코 소염제
코가 막혔을 때 코소염제는 좀 더 빨리 숨결을 열어줄 수 있다. 그러나 과도한 사용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3. 코풀기
콧물이 나올 때 삼키기 보다는 코를 푸는 것이 더 좋다. 콧물이 늘어나 불편할 때 손을 한 쪽 콧구멍에 대고 부드럽게 푸는 동작을 몇 번 반복하는 것이 좋다. 


4. 따뜻한 소금물로 가글하기
따뜻한 소금물로 가글을 하면 목의 통증을 일시적으로 경감시킬 수 있으며, 8온스의 따뜻한 물에 1/2 티스푼의 소금을 섞는 것이 좋다.


5. 베개 밑에 다른 베개 하나 더 두기
감기에 걸렸거나 콧물이 흘를 때 여분의 베개를 머리 맡에 두는 것이 코가 막히는 것을 완화해줄 수 있다. 


6. 아로마 스팀 쪼이기
그릇에 뜨거운 물을 넣고 증기가 발생하도록 한 뒤, 머리에 수건을 쓰고 스팀 쪽으로 얼굴을 갖다 댄다. 이 때 잘게 썬 생강이나 유칼립투스 오일, 혹은 멘솔 크림을 넣으면 좋다. 5~7분간  코를 통해 숨을 쉬면 적당하다. 


7. 소금물 스프레이
코를 소금물로 헹궈주면 콧물을 줄이고 코 점막 수분 제공에 도움이 된다. 이는 코의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데에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8. 치킨 스프
치킨스프는 몸이 안 좋을 때 도움이 되며 콧물완화에 도움이 된다. 치킨스프와 함께 마늘을 섭취하면 입 안의 세균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에 대해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은 이러한 방법이 증상을 완화시켜줄 수는 있지만 근본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한다. 서 원장은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고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근본원인을 해결해야 감기에서 해방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서 원장은 “평소 면역력이 튼튼하면 감기가 잘 안 걸리고 걸리더라도 금방 회복될 수 있다.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 폐건강을 보해야 하며, 폐가 튼튼해지면 편도가 강해져 면역력 또한 강해지게 된다.”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