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노인들에게 있어 겨울철은 특히 위험한 계절이다. 흔히 발생하는 낙상사고를 비롯하여 각종 혈관질환 등 건강을 위협하는 적들이 다양하다. 노년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는 방법을 알아본다. 미끌미끌, 노인낙상! 골다공증이 있다면 더욱 조심해야 한다 노인들은 이미 척추나 관절이 약해져 조그만 충격에도 큰 손상을 입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합병증까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남성보다는 여성의 피해가 2배 이상 많은데 주된 이유는 골다공증 때문이다. 골다공증이 있는 상태에서 빙판길에 넘어졌을 때 손목뼈나 고관절, 척추뼈 등의 골절이 오기 쉽다. 고관절, 척추뼈 골절은 심한 경우 사망으로 이어지기도 하니 골다공증 환자라면 빙판길 보행시 매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Tip 이렇게대비하자! • 기능성 방한 도구 구비와 올바른 걷기방법 숙지 소리 없이 다가오는 적, 뇌졸중(중풍)과 심근경색 갑작스런 추위가 찾아오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으로 병원을 찾는 노인이 급격히 증가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김지연 과장은 “우리 몸에 흐르는 피의 기본 성질 중 하나는 온도가 낮아지면 응고력이 높아져 고혈압환자가 아니라도 어느 정도 혈압이 상승한다. 노화로 동맥경화가 진행돼 있는 노인들이 추위에 노출되면, 가늘어진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질 확률이 높다.”며 “특히 평소 혈압이 높은 노인들은 아침의 찬 날씨에 외출했다가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장발작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급격한 온도변화에 신체가 대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추운 날씨 속에 소리 없이 다가오는 무서운 적이다.”고 말했다. Tip 이렇게대비하자! • 병원을 가까이 하라 • 아침 외출을 자제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