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에 따르면 흡연을 시작하는 나이가 어릴수록, 흡연기간이 길수록 폐암의 발병률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균적으로 하루에 한 갑 이상의 담배를 매일 피우는 사람은 비흡연자에 비해 평균적으로 약 7년 정도 수명이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십대 흡연자들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십대들보다 거의 3배 정도 더 자주 짧은 호흡을 내쉬며, 2배 이상 가래가 많이 생긴다. 이들의 맥박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이들에 비해 1분에 2초에서 3초 정도 더 빠르다. 전문가들은 십대 흡연자들이 성인기가 되면 심장질환, 심장마비 등이 생길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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