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문화재단, 발레부터 오페라 공연까지···풍성한 연말 클래식 공연 개최
2023년 12월 12일 10시 08분 입력
- 르엘오페라단 공연에 바리톤 김인휘, 테너 김동원 등 유명 성악가 다수 출연
- 서(SEO)발레단 협력공연 <이야기가 있는 동화발레 백조의 호수> 로 동화같은 연말 선사
-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이 풍성한 클래식으로 물들여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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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양천문화재단(이사장 천동희)에서 연말을 맞이하여 오는 12월 28일, 30일에 다채로운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28일은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르엘오페라단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르엘오페라단은 2014년 창단되어 오페라의 대중화를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바리톤 김인휘 단장을 주축으로 성악가, 연주가, 무용수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소속된 단체다.

공연은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클래식 곡 들을 재즈 반주에 맞춰 오페라와 결합 된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며, 재즈 명곡까지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다. 

출연진은 바리톤 김인휘, 테너 김동원, 소프라노 김서영, 이명희, 뮤지컬 배우 하수빈 등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모여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러시아, 우크라이나, 미국, 한국인으로 구성된 다국적 밴드의 아름다운 재즈 연주가 공연을 이끌 예정이다.

또한 30일에는 지난 8월 양천문화재단과 업무협약(MOU)을 맺은 서(SEO)발레단과의 첫 번째 협력 공연인 <이야기가 있는 동화발레 백조의 호수>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서(SEO)발레단은 서미숙 예술감독이 이끄는 단체로 2002년 프랑스에서 설립되었으며 민간예술단체로는 최초로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과 아비뇽 페스티벌에 초청된 실력 있는 단체이다.

이번 <이야기가 있는 동화발레 백조의 호수>는 전문 스토리텔러가 출연하여 동화구연을 통해 펼쳐지는 공연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발레가 낯선 관객들도 재미있게 발레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이야기가 있는 동화발레 백조의 호수> 두 공연 모두 지난 12월 초부터 예매가 진행중이다. 는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양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yfac.kr/main/)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양천문화재단 천동희 이사장은 "이번 공연은 연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으로 훌륭한 아티스트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 며 개최 소감을 전했다. 

천 이사장은 이어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의미 있는 시기에 양천문화재단의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양천구민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