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국립암센터 발전기금(이사장 서홍관)은 ‘국립암센터와 함께하는 2023년 꿈, 나눔, 사랑 자선경매’가 지난 11월 16일(목)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암 퇴치를 위한 후원금 모금을 위해 경매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홍문표 의원, 이용우 의원, 홍정민 의원, 조정훈 의원이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뮤지컬 배우 홍지민과 소프라노 박성희가 축하공연을 하는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영표 전 강원 FC 대표이사, 산악인 엄홍길 등 여러 유명 인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4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고, 재단법인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의 홍보대사인 김원길 주식회사 바이네르 대표가 지인들과 함께 5천만원의 후원을 약정해 암환자를 돕기 위한 손길이 이어졌다. 행사는 1부 미술품경매, 2부 셀럽 등 후원품 경매로 진행됐다. 경매에는 석철주 작가의 ‘생활일기(신몽유도원도)’, 최호철 작가의 ‘월드컵1·2’, 김영배 작가의 ‘인테리어’ 등 미술품과 박인비 선수의 ‘웨지·사인볼’, 박찬호 선수의 ‘야구글러브’, 손흥민·김민재·이강인 선수의 사인이 담긴 축구화 등 다양한 기증품이 출품돼 관심을 끌었다. 특히, 행사의 절정은 최호철 작가의 2002 월드컵 그림이 경매에 나온 순간이었는데 이는 히딩크 감독 등 2002년 월드컵에 참여한 선수 감독의 사인을 3여년에 걸쳐서 받은 작품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 엄홍길 휴먼재단의 엄홍길 대장은 경매품으로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도봉산 산행’이라는 경매품을 직접 후원하기도 해 행사의 흥을 한층 끌어 올렸다. 서홍관 이사장과 박상원 후원회장은 이번 행사에 참석한 이영표 전 강원 FC 대표이사,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 이상희앤프랜즈 이상희 단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에게 직접 감사를 표하며 암을 완전히 정복하는 그날까지 국립암센터와 재단법인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이 앞장서서 나가겠다는 다짐을 했다. 이번 행사를 통한 총 수익금은 후원금과 경매 수익을 합쳐 총 2억 9천여 만원으로 이는 암환자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4년여 만에 다시 열린 ‘2023년 꿈, 나눔, 사랑 자선경매’에서 많은 분들의 성원과 관심에 감사하다”라고 전하며 “수익금은 전액 암 퇴치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홍관 재단법인국립암센터발전기금 이사장은 “뜨거운 관심 속에 2023년 꿈 나눔 사랑 자선경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라며 “앞으로도 국립암센터는 암 극복과 치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암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