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월1동 ‘새물결교회’에서 ‘즐거운 새물결 바자회’를 운영하여 수익금으로 관내 저소득층 후원을 위한 물품(라면) 기부 - 신월1동주민센터 직원, 직능단체 회원, 관내 사업장, 새물결교회 교인 등이 바자회를 위한 물품기부에 한마음으로 참여
[김태수 기자]양천구(구청장 이기재) 신월1동주민센터는 6월 30일 신월1동 소재 새물결교회(담임목사 이정철)로부터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라면 160박스를 후원받았다. 새물결교회는 지난 6. 17.(토) 교회와 마을마당공원 등의 공간에서 ‘즐거운 새물결 바자회’를 개최하여 저소득층 후원을 위한 수익금을 마련하였다. 바자회를 위해 교인, 신월1동 직능단체 회원, 동주민센터 직원 등이 각자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 물품 또는 새 물품을 기부하였으며 관내 지역상인과 사업장에서도 물품을 후원하였다. 특히 기부품 접수는 신월1동주민센터 인근 카페 ‘레브’(대표 오현숙)에서 담당해주셨으며, 또한 먹거리장터와 행운권 추첨 등의 행사로 많은 주민들의 호응과 참여가 있었다. 새물결교회는 매년 저소득장애인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1월에도 라면 50박스를 기부하는 등 지역 저소득 주민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좋은 물건을 싸게 구매하고 또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고 하니 뜻 깊었다”라고 후기를 밝혔다. 새물결교회 이정철 담임목사는 “바자회라는 방법을 통해 기부를 유도하자 많은 주민들이 흔쾌히 참여해주셨다. 참여해주신 지역주민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후원물품은 도움의 손길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물품기부, 비품제공, 홍보 등 바자회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유동식 신월1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행하는 새물결교회와 바자회 참여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그동안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서 라면에 대한 수요가 많았는데 해당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