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양천문화원은 20일 오후 갈산문화예술센터 앞 잔디광장에서 ‘제1회 양천 전통예절 성년례’를 개최했다. ‘제1회 양천 전통예절 성년례’는 올해 스무 살이 된 양천구민을 대상으로 어엿한 성인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전통 방식의 성년식 재현을 통해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리며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성년의례와 2부 전통성년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른의 복장으로 갈아입는 ‘삼가례’ ▲술을 내려주며 성년으로 대접하는 ‘초례’, ▲새로운 이름(호(號))를 지어내리는 ‘명자례’ 를 재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