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양천구의회 옥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월2·신정4동)이‘2022 전국지방의회 친환경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주최사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전국 지방의회 의원 3,500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의정활동 측면의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과 기여도 등을 평가하여 선정했다고 밝혔으며, 환경 관련 조례 제정 등 직접적인 의정활동은 물론 구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 의정활동의 실질적인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옥동준 의원은 양천구의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제정 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여 활발한 논의를 펼치기도 하는 등 평소 친환경 도시 양천을 만드는데 노력해왔다. 특히 「서울특별시 양천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를 대표발의 하여 양천구가 선도적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힘을 쏟은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측은 “환경 문제에 관심이 소홀해지기 쉬운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도 친환경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는 지방의회 의원들의 모습이 더욱 빛났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살피며 열정 넘치는 환경 친화적 행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옥 의원은 “우리 양천구의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문제에 항상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노력해왔는데 그 노력의 결실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양천구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환경 친화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구체화하기 위한 조례 제정은 민·관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해 나가야한다”며 녹색성장과 탄소중립에 대한 모두의 관심을 다시 한 번 촉구하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