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센트럴병원,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 지정
2022년 12월 30일 14시 41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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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센트럴병원,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 선정1


   
[왓처데일리]부산 센트럴병원(병원장 정일권)이 28일 보건복지부 제4기 3차 관절전문병원에 지정됐다고 밝혔다. 지정 기간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다. 전문병원은 전국에 총 124개 병원이 지정되어 있으며, 그 중 관절전문병원은 23개이다. 

전문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국민들이 상급종합병원에 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든 제도로 병원급 의료기관 중 특정 질환 또는 진료과목에 대하여 난이도가 높은 의료 행위를 하는 병원을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복지부에 명시돼있는 관절전문병원의 주요 질환 및 수술은 무릎·어깨 같은 관절 부위 질환에 대한 진료와 이와 관련된 수술(슬관절 치환술, 십자인대성형술, 고관절 치환술, 견봉 성형술 및 회전근개파열복원술 등)이다. 이 같은 주요 관절질환은 대형병원을 가지 않아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절전문병원을 지정한 것이다.

센트럴병원은 마코를 이용한 로봇인공관절수술을 도입하고, 각각의 전문의들이 안전하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무릎관절센터·척추센터·어깨관절센터·미세접합수술센터·족부센터로 나뉘어 분야별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센트럴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수혈 적정성 평가’ 종합점수 100점 만점을 받아 무수혈·최소수혈 치료의 선도병원임을 입증받았고, 의료진들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장비 및 연구 지원을 하여 관절전문병원 지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센트럴병원 정일권 병원장은 “부산지역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되어 기쁘다”며 “올해 의료기관 3주기 인증 획득과 동시에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인정받아 빠른 시간 내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되었다. 앞으로도 관절전문병원으로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 연구하고 성장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