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서울시와 서울의료원과 함께 주거 취약계층 2500명 대상 무료 독감 예방접종 진행
2022년 10월 19일 15시 23분 입력
[왓처데일리]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는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 등 주거 취약계층 2,500여 명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내년 1월 말까지 무료 독감 예방접종 행사를 실시한다. 

올해 독감 예방접종 사업에는 서울시를 비롯해 서울의료원 포함 9개의 시립병원 소속 의료진들로 구성된 서울시 나눔진료봉사단,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행동하는의사회, 서울시 5개 쪽방 상담소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주거 취약계층의 독감 예방접종 및 건강권 향상을 위해 힘을 모았다.

최근 질병청이 발표한 ‘2022-2023절기 인플루엔자 대응계획 발표’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코로나19 감염병이 지속되면서 인플루엔자에 대한 자연면역이 낮아져 올해 독감 유행 위험성이 높아졌을 뿐 아니라 유행 시기가 한 달가량 앞당겨 짐에 조속한 예방접종을 권고했다.  이에 사노피는 호흡기 질환에 보다 취약한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4가 독감 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주(Vaxigrip Tetra)’ 2,500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한편, 올해 사업 12년 차를 맞이한 사노피의 헬핑핸즈 프로그램은 지난 11여년 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누적 5만 2600도즈 상당의 백신을 지원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노숙인 인식 개선 기회를 마련하고 노숙인들의 취약한 의류 수급 실태를 알리기 위한 시민 참여 헌 옷 모으기 행사 ‘더 빅드림(2012~2014년)’ △노숙인 사회적 자립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인 ‘빅프렌즈(2015~2016년)’ △독감 예방 접종 활동의 효과성과 노숙인들의 신체·심리·사회적 인식 변화를 연구한 ‘헬핑핸즈 프로그램의 효과 및 사회적 기여도 평가’ 등을 진행해 의료 취약계층의 예방 의학 접근성 향상뿐만 아니라 사회적 고립 단절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