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알려주는 국민비서 ‘구삐’ 가입자 1500만 명 돌파
2022년 10월 18일 14시 09분 입력
[왓처데일리]행정안전부는 운전면허 갱신기간 등 생활정보 27종을 제공하는 국민비서 ‘구삐’ 가입자 수가 지난 13일 1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안부는 국민비서 ‘구삐’의 이용자가 인구수 대비 29.0%를 차지하며 국민 4명 중 1명 이상이 사용하는 명실상부한 생활 속 행정비서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삐’는 지난해 3월 2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정부의 대표적인 행정서비스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백신접종 예약과 재택치료 등의 유용한 알림도 제공해 오고 있다.

‘구삐’는 정부의 알림을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금융앱 등 8종의 민간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지난 17개월 동안 5억 건 이상의 알림을 제공하고 있다.

또 정부서비스나 민원정보에 대한 궁금한 내용을 24시간 언제나 채팅로봇인 ‘챗봇’으로도 상담해 주는 서비스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17개 행정·공공기관과 협업해 전자통관, 정부보조금, 휴양림 예약, 특허 등 23종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는 국민 상생 지원금 지급 시 채팅로봇 상담으로 정부 콜센터의 업무부담도 줄이는 역할을 했다.

앞으로도 국민이 필요로 하는 보다 다양한 알림·고지 서비스를 확충하면서 국민비서 알림을 받은 뒤 바로 행정서비스 상담과 신청 등이 가능하도록 서비스의 완결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출처=정책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