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서울심리지원 서남센터(이하 심리센터), 공항소음대책 주민지원센터(이하 소음센터), 사단법인 항공기소음은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하여 9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한다. 서울시 양천구 공항소음 피해지역에 위치한 세 기관은 지난 7월에 지역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공항소음으로 인한 피해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해마다 지속가능한 공동사업을 시행하기로 협의하였다. 사업 대상은 항공기 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며, 첫 프로그램으로 9월 21일(수)과 28일(수)에는 「음악으로 스트레스 날리기」 강좌가 진행된다. 에그쉐이커, 패들드럼, 탬버린, 귀로, 마라카스, 기타, 톤차임 등 여러 악기를 활용한 음악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표현하고 해소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백경실 강사(창조음악치료센터 센터장)가 맡아 진행한다. 10월 12일(수), 19일(수)에는 「스트레스 완화와 생태명상」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 장소는 소음센터 홍보실(양천구 남부순환로 527, 2층)이며, 30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사전 참가신청 기간은 8월 12일(금)부터 9월 17일(토)까지 약 한 달간이며, 홈페이지의 신청서(https://bre.is/dFBNaXX3)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02-2602-3271(박혜원 담당자)으로 전화 문의하면 프로그램에 대해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