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름, 따뜻한 겨울!”... 에너지 바우처 잊지말고 신청하세요!
2022년 06월 07일 14시 15분 입력
- 양천구, 오는 12월 30일까지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 바우처’ 신청 받아 
- 전기 · 도시가스 · 지역난방 등 구입 지원, 3인 가구 기준 184,500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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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양천구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30일까지 ‘에너지 바우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구는 취약계층인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게 더위와 추위 걱정 없이 생활하도록 에너지 바우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여름 바우처는 7~9월 사용한 전기 요금에서 차감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겨울 바우처는 10월 중순부터 다음 해 4월까지 약 7개월간 ▲요금 차감(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중 택1) ▲등유, LPG, 연탄 등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국민행복카드 제공 중 신청자가 선택한 방식으로 지원된다.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3인 가구 기준 총 184,500원(하절기 15,000원 포함)이 지원된다. 

 신청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로서 주민등록상 가구원에 ▲노인(만 65세 이상) ▲영유아(만 6세 미만) ▲장애인복지법 상의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 및 희귀난치성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 보호 아동 포함)이 포함된 가구다.
  
 신청방법은 12월 30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할 경우 가족 또는 친족의 대리 신청, 담당공무원의 직권신청도 가능하므로 해당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지난해 지원받은 가구 중 정보변경(이사, 가구원 등)이 없는 가구는 자동 신청된다. 
  
 녹색환경과 관계자는 “에너지 바우처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에너지 요금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는 제도”라면서 “앞으로도 더욱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에너지 바우처 신청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 또는 녹색환경과( 02-2620-487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