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1일부터 2호선 신정네거리역 스마트도서관 개관 - 365일 무인 운영으로 1인당 2권, 14일간 대출 가능
[왓처데일리]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에 스마트도서관 조성을 완료하고 4월 1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직접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지하철, 공공장소 등에서 도서를 대출 및 반납할 수 있는 시설로, 무인 운영을 통해 365일 이용이 가능해 바쁜 직장인 등에게 큰 인기다. 이번에 개관하는 신정네거리 스마트도서관은 신정네거리역 지하2층 개찰구 옆에 위치하며, 기기 내 비치된 도서를 즉시 대출‧반납 가능하도록 구축했다. 특히, 이번 스마트도서관은 무인예약대출 시스템도 함께 갖춰 구립도서관 9개소에 소장 중인 책도 사전 예약 후 빌려볼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은 양천구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1인당 2권까지 14일간 대출 가능하며, 7일 추가 연장도 할 수 있다. 단, 예약 도서 대출의 경우 반납은 스마트도서관 내 무인 반납함 또는 관내 구립도서관 어디서나 반납 가능하며, 3일 이내 수령하지 않으면 소속 도서관으로 자동 회수된다. 한편, 구는 그동안 도서대출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오목교역 ▲목동역 ▲양천중앙도서관 ▲한두어린이공원 ▲목동누리어린이공원 등에 스마트도서관 및 도서 무인예약대출 반납기를 설치한 바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신월3동에 스마트북카페를 조성할 계획이다. 신정네거리 스마트도서관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 02-2620-3118) 또는 양천중앙도서관(☎ 02-2699-5919)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지원과 관계자는 “책을 빌리고 싶어도 좀처럼 짬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과 언택트를 선호하는 MZ세대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이번에 신정네거리역에 스마트도서관을 새로 개소한다”면서 “365일 언제든 누구나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신정네거리 스마트도서관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