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회,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2022년 03월 22일 22시 15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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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양천구의회 제공]


[왓처데일리]양천구의회(의장 서병완)는 22일 의장실에서 제292회 임시회에서 선임된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는 최재란 의원, 박종호 의원, 정택진 의원을 비롯해 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이 있는 박완성 공인회계사, 문재완 세무사, 김종찬 · 민경용 전직공무원 등 10명이 위촉됐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3월 중 결산검사위원 교육과정 이수 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활동한다. 2021회계연도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세입․세출, 기금, 채권, 공유재산, 물품 증감 등 예산집행전반에 대하여 적법성과 적정성 등을 살펴본 후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결산검사 의견서를 제출하게 된다.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최재란 의원은 “결산검사를 통해 당초 승인된 예산이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낭비 없이 집행되었는지 살필 예정이며, 서류검사 뿐만 아니라 필요 시 관계 공무원의 출석답변 요구 및 현장 확인도 병행하여 내실 있는 결산검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장을 전달한 서병완 의장은 “위원님들의 전문지식과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한 해 집행된 양천구의 예산이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공정하게 집행되었는지를 세밀하게 검사해 향후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하여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양천구의회는 오는 9월 예정된 제296회 양천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