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 억제제 린버크, 성인의 중등증에서 중증의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30mg 용량 제형 추가 승인1 –린버크, 이번 신규 제형 승인으로 제품군 다양화해 효과적인 맞춤 치료 가능하게 해 [왓처데일리]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자사의 선택적, 가역적 JAK 억제제이자 1일 1회 경구용 제제인 린버크(Rinvoq, 성분명 유파다시티닙, Upadacitinib)가 3월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성인의 중등증에서 중증의 아토피피부염 치료제로 30mg 용량 제형을 승인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린버크는 15mg 제형과 30mg 제형을 모두 갖추게 되었다. 린버크는 2021년 10월 5일 승인된 성인 및 만 12세 이상 청소년 대상 15mg 제형에 더해, 성인 대상 30mg 제형으로 환자에게 적절한 용량을 더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린버크는 1일 1회 15mg혹은 30mg을 경구로 복용하는 용법ᆞ용량으로 국소 코르티코스테로이드(TCS, 연고제)를 사용하지 않고 단독으로 사용 가능하다.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장 손상욱 교수(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피부과)는 “아토피피부염은 발병 기전이 복잡하고 이질적인 특성을 지녀 환자마다 증상과 경과에 차이가 있고 치료가 쉽지 않은 질환이다. 그러다 보니 환자를 위한 치료 옵션의 다양화가 절실하다”며, “린버크는 임상 데이터에서 빠르고, 유의한 효과를 보인다는 점에서 유용성이 크다. 이에 더해 이번에 린버크 30mg 제형이 새롭게 승인받으면서 환자의 상태 및 여건에 따라 보다 효과적인 처방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번 승인은 중등증에서 중증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성인 및 12세 이상 청소년 환자 2,500명 대상의 제3상 임상시험에서 확인된 유효성 및 안전성을 근거로 이뤄졌다. 한국애브비 의학부 총괄 강지호 전무는 “이번 린버크 30mg 용량 제형 추가를 통한 더 효과적인 맞춤형 처방과 복용으로, 의료진과 환자의 치료 목표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애브비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