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VR 의료 시뮬레이션 플랫폼 기업 뉴베이스(www.newbase.kr)는 딥러닝 기술 기반 의료영상 데이터 라벨링 솔루션을 보유한 인그래디언트(www.ingradient.a)와 지난 12월 17일 공동 기술개발 업무협약을(MOU)을 체결하였다. 이로서 양사는 기술 파트너로서 상호 협력하여 사용자 중심 의료 메타버스 구축을 위해 공동연구 및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 번째 단계로 뉴베이스는 인그래디언트가 보유한 의료 영상 데이터 라벨링 솔루션인 메디라벨을 활용하여 기존 의료 데이터 가상화 기술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다양한 임상 술기와 임상 간호 시뮬레이션 콘텐츠를 제공해 온 뉴베이스는 인그래디언트가 제공한 X-ray, CT, MRI, 초음파 영상 데이터와 메디라벨을 시뮬레이션 교육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서 뉴베이스는 학습자와 디지털 환자의 상호작용에 따른 환자 상태 변화를 의료영상 데이터 영역까지 동적 구현이 가능해지므로, 보다 실재감 높은 의학 시뮬레이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지금껏 의료 데이터라벨링에 집중해 온 인그래디언트는 뉴베이스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시뮬레이션 교육 영역으로 사업분야를 확대할 기회를 얻게 된다. 양사간 업무 협약에 대해 인그래디언트 이준호 대표는 “인그래디언트의 인공지능 개발 역량과 뉴베이스의 데이터 플랫폼 기술 간 시너지를 통해 COVID-19으로 인해 확대되어 가고 있는 비대면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밝혔다. 또한 뉴베이스의 박선영 대표는 “인그래디언트의 메디라벨 솔루션은 임상 시뮬레이션 콘텐츠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주는 고마운 기술이다. 본 기술협력을 발판으로 뉴베이스는 환자의 안전과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면서, 의료진에게는 법적, 윤리적으로 자유로운 실습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의료 메타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