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기자] 서울시 양천구의회 정순희 의원은 지난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민이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한 생활정책의 주역으로 선정돼 ‘제4회 내 삶을 바꾸는 생활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사)시민이 만드는 생활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내 삶을 바꾸는 생활정책대상’은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의제를 입법과 정책으로 현실화시킨 기초자치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을 시민이 직접 평가하고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정 의원은 지난 3월 「서울특별시 양천구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발의를 통해, 코로나19와 같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위험에 노출된 채 대면 업무를 수행하는 필수노동자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돕고, 필수노동자 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된 정순희 의원은 “시민들이 직접 평가해 주신 상이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게 느껴진다”며 “혁신적인 의정활동으로 구민의 삶에 더 가까이 있고, 구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바꿀 수 있도록 고민하며, 내 삶을 바꾸는 정책을 구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더욱 소통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