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시설관리공단, 외국인 인권보호 앞장
2021년 12월 16일 10시 45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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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시설관리공단, 외국인 인권보호 앞장

 
[김태수기자]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조주연은 지난 9일 부터 외국인 이용자의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을 위해 다국어로 된 인권침해 신고 및 구제절차 안내문과 인권침해 신고 채널을 만들어 제공한다고 밝혔다.

금 번 다국어 인권침해 신고 안내문은 공단의 업무협약 체결기관인 양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번역서비스를 제공 받아 서울시 양천구에 가장 많이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로 제작했으며 공단 홈페이지와 운영하는 시설 등에 게시하거나 비치된다. 

공단의 경영활동이나 시설이용 등으로 인권침해나 차별을 당한 외국인이 인권침해 신고 및 구제절차를 확인하고 바로 신고서 작성까지 한 번에 가능하도록 만들어 매우 쉽고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