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시설관리공단,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재인증 취득
2021년 12월 02일 10시 06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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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기자]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주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시행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재인증을 취득하였다고 밝혔다. 인증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란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의 공로에 대한 지역사회 인정을 받는 제도이다.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은 2020년 Level 2 수준을 진단받아 최초 인증을 취득하였다.

 공단은 코로나19 사태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Y-방역단 학교‧학원 방역활동, △신월문화체육센터 임시선별진료소 운영지원, △전통시장 방역 및 가두 캠페인, △코로나19 극복 주민참여 이벤트 등을 진행하였다. 또한  △전 직원이 참여하는 부서별 자원봉사활동,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금으로 이루어진 사랑나눔 펀드를 통한 기부 등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그 결과 2021년 진단수준 Level 3를 획득하여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하였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선정기관은 인정패 및 인정라벨 사용 권한, 사회공헌 교육 및 세미나, 외부 컨설팅 전문업체와 연계한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조주연 이사장은 “빠르게 변하는 사회 트렌드와 주민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 혁신적이고 주민이 쉽게 체감하는 지역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