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쓰는 물건은 교환하고! 일상은 공유하고!”
2021년 11월 19일 16시 31분 입력
- 목5동 주민자치회 주관, 오는 11월 20일 ‘꽃향기와 새소리의 거리‘에서 개최
- 아이들이 꼬마상인으로 깜짝 변신해 자원절약 의식과 경제개념 체득
- 물품 교환, 판매장터, 포토존, 마을공동체 화분 나눔 등의 코너 통해 주민의 일상회복 지원

기사 내용 삽입 이미지
▲지난 2019년 개최 당시 토요꼬마벼룩시장의 모습[양천구청 제공]
 
[김태수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목5동 주민센터는 오는 11월 20일 꽃향기와 새소리의 거리(목동 908-37)에서 ‘2021 토요꼬마벼룩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년에 개장한 ‘토요꼬마벼룩시장’은 목5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며 우리 아이들이 꼬마상인으로 깜짝 변신해 물건판매 및 물물교환을 경험해보는 장터다. 아이들은 직접 품목을 선정해 가격을 책정하고 거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자원절약 의식과 경제개념을 체득하게 된다. 

지난 해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운영되지 않았지만 위드코로나를 맞아 건강한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년 만에 구민들 곁으로 다시 찾아왔다. 

‘2021 토요꼬마벼룩시장’은 크게 ▲물품 교환 및 판매 장터 ▲ 마을공동체사업 화분 나눔, ▲ 풍선아트 포토존으로 구성된다. 연말을 맞아 수익금 일부를 참가자가 자율적으로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모금함도 비치될 예정이다. 

‘2021 토요꼬마벼룩시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목5동 자치회관( 02-2620-4039, 4026)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순금 목5동장은 “토요꼬마벼룩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순수 장터”라면서 “올바른 경제관념과 자원순환에 대해 배워볼 좋은 기회인 만큼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