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 아주대병원·코어라인소프트와 맞춤형 임플란트 개선 위한 MOU 체결
2021년 11월 03일 12시 31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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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필 코어라인소프트 대표(왼쪽에서 다섯 번째), 한상욱 아주대학교병원장(가운데), 서준혁 시지바이오 센터장(왼쪽에서 일곱 번째)이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왓처데일리]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가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인 이지메이드-CF(특수재질두개골성형재료, 제허21-78호)의 안면 분쇄골절 적용 임플란트 개선을 위해 아주대학교병원(병원장 한상욱) 및 코어라인소프트(대표 김진국·최정필)와 연구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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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환자 CT 영상의 3차원 자동 추출 기능을 갖춘 소프트웨어 및 제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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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는 코어라인소프트의 AVIEW를 사용해 안면 분쇄골절 환자의 CT 영상을 3차원으로 추출하며, 현재 수동 조건으로 추출되는 소프트웨어 기능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 오차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주대학교병원은 시지바이오에서 수행한 수동 추출 조건별 3차원 영상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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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혁 시지바이오 센터장은 “이번 MOU를 통해 재생의료 분야 넘버원을 지향하는 시지바이오가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 분야에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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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지바이오와 아주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 국산의료기기 신제품 사용자 평가 지원 사업을 진행중이며, 안면 분쇄골절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임플란트의 설계 기법과 관련해 안면골 재건 임플란트(출원번호: 10-2021-0143064) 특허 출원을 완료하고 사업화를 본격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