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병원, 간호간병통합병동 우수 친절사례 수상
2021년 10월 29일 00시 21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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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간병우수 친절사례 시상식


[왓처데일리] 부산 영도병원(병원장 정준환)은 10월 27일 수요일 국민건강보험 공단 부산울산경남 지역 본부에서 주최하는 우수 친절사례 공모전에서 감동상을 수상하였다. 

외국인 환자 편지 한통에서 시작된 이번 공모는 영도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의 간호사들의 환자를 위한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 있다. 
영도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간병인, 가족 대신 간호사와 보조인력이 한팀이 되어 전문적인 간호간병을 제공 하므로 외국인 혼자서도 입원생활을 할 수 있었다. 식사보조, 세안, 양치, 주 2회 샴푸데이 등 환자의 손발이 되어 보다 편안한 입원 생활을 할 수 있다. 

 수상자 김민아 간호사는 “외국인 환자라서 언어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아픈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려 노력하고 동생을 돌본다는 마음으로 진심을 다하여 간호하였다” 또한, “완치하여 무사히 퇴원 하는 모습을 보니 짧은 시간이였지만 정이 많이 들었다. 아쉬웠지만 뿌듯하였다.”고 전하였다.

 영도병원 정준환 병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친절 사례로 뽑혀 수상을 하여 매우 뿌듯하다. 코로나19로 의료인들의 고충이 날로 커지는 와중에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다고 느낀다.” 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불편함이 없고 친절한 병원이 될 수 있게 만전을 기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