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푸른요양병원, 추석맞이 보훈가족 위문품 전달
2021년 09월 17일 12시 24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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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의료법인 푸른요양병원(이사장 박장식)은 지난 16일(목)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에 위치한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한국성)에 추석 명절을 맞아 보훈가족을 위한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푸른요양병원(창원시 성산구 소재)은 보훈가족을 위한 위문품으로 라면 100박스(150만원 상당)를 후원하였으며,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보훈가족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명절과 호국보훈의 달 등을 기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보훈가족 가정에게 지속적으로 나눔 행사를 실천할 계획이다. 

한국성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은 “보훈가족을 위한 따뜻한 후원에 동참 해주신 푸른요양병원에 감사드리며,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 분위기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신되길 바란다.”며 말했다. 

이에 황인호 푸른요양병원 기획이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리며, 훈훈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며 기부의사를 밝혔다. 

한편 푸른요양병원은 보건복지부 3주기 인증 요양병원이며, 일반 요양치료와 더불어 특화된 재활치료센터 통합암케어센터(항암부작용 관리 및 암세포 억제 등), 인공신장센터, 만성기질환센터, 가정간호센터를 운영중이며, 특히 요양병원 중 창원시 유일 국가보훈처 지정 의료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