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법무부 서울남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소장 배성희)는 9월 14일(화) 서울시 한빛종합사회복지관(서울남부하나센터) 직원 8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사건을 다룬 모의법정 체험 및 미술치료를 활용한 상담의 이론과 실제’ 등 직무연수과정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과정은 북한이탈 주민과 그 자녀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도하는 직원들에게 모의법정을 체험하고 미술치료를 활용한 상담기법을 연수하기 위해 개설되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수과정에 참가한 직원들은 “학교폭력 사건 발생시 대처방안과 소년사건처리절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배성희 센터장은 “앞으로 우리 센터의 직무연수 프로그램이 학교폭력예방과 청소년지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강의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서울남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소속의 비행예방 전문교육기관으로 위기 청소년비행예방 교육 뿐만 아니라 매년 동․하계 두 차례에 걸쳐 서울시와 전국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교원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한빛종합사회복지관은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적응을 지원하는 남부하나센터 업무를 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