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서울남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 상록보육원에 장학금 전달
2021년 09월 15일 11시 54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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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서울남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소장 배성희)는 14일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고 있는 시설가정의 청소년에게 직원들이 모은 장학금을 전달, 이들의 면학 의지를 격려하였다. 

 상록보육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김00양(14세)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며 도와주신 분들의 뜻을 알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저도 나중에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훌륭한 사람이 되어 사회에 보답하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배성희 소장은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희망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불우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남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법원이나 검찰, 학교의 의뢰로 심성순화 및 진로지도 교육을 실시하는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소속의 비행예방 전문교육기관이며, 직원들이 매월 커피값을 아껴 모은 기금으로 청소년을 돕는 ‘사랑의 손잡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