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기자]양천구의회 최재란 의원이 지난 18일(수) 오후, 양천나눔누리센터 교육관에서 「청소년 예산참여단 구성 및 운영 조례」 제정을 위한 청소년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을 위한 ‘예산수립과정의 아동 참여를 강화할 것’이라는 원칙에서 출발했다. 또한 청소년의 주도성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정책사업을 제안하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청소년 권리 및 참여를 보장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그동안 최 의원은 양천구 혁신교육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 청소년 관련분야 정책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으며, 제8대 전반기 행정재경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예산의 일정부분을 청소년 분야에 편성해 줄 것을 요청하여 지난 해 처음으로 청소년의 제안으로 ‘학교 밖 청소년 수학여행’ 사업이 선정되어 시행 중에 있다. 최재란 의원은 “청소년의 자치권을 보장하고 예산편성과정에서부터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소통 창구 마련을 위한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히며, “청소년 예산참여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주도성을 갖고 좋은 의견을 제안해 주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소년의 마음을 담는 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간담회를 마무리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