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취약계층에 건강하고 맛있는 여름나기 지원
2021년 08월 13일 09시 26분 입력
[김태수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의 각 동에서는 코로나19와 계속되는 무더위로 지친 취약계층 가정에 연일 맛있는 선물이 배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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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1동, ‘빙(氷) 고(Go)’ 밑반찬 지원 사업 사진[양천구청 제공]


신월1동에서는 양천사랑복지재단, 금빛새마을금고, 신월1동 자원봉사캠프가 손을 잡고 관내 홀몸어르신, 조손가정 등 저소득 50여 가구에 하절기 밑반찬을 지원하는 ‘빙(氷) 고(Go)’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는 금빛새마을금고에서 기부한 성금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반계탕과 곁들임 반찬인 오이지, 볶음김치 를 준비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고려하여 준비된 반찬은 시간대별 배부와 비대면 방문을 병행하여 전달됐다.

 모철원 신월1동장은 “이번에 전달된 반찬이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철에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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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7동, ‘제4회 양천 와! 파티’ 진행 사진[양천구청 제공]

 
신정7동에서는 어르신들의 원기회복을 위해 관내 다양한 기관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지난 10일, 나눔코리아 양천지회(회장 이영택)가 주최하고, 신정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좋은세상 이웃사람들, 신정종합사회복지관 등 12개 기관이 협력하며, 로드맵 에듀, 함소아한의원 등이 후원하는 “제4회 양천 와! 파티” 삼계탕 나눔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관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나비남 등 취약계층의 면역력 증진을 위해 개별포장된 삼계탕, 과일, 음료수, 마스크 세트를 500가구에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전달했다.

 국선덕 신정7동장은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관내 기관과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정이 넘치는 신정7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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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4동, ‘동네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건강식 전달’ 행사 진행 사진[양천구청 제공]


 목4동에서는 지난 10일, 바르게살기운동양천구협의회와 바르게살기운동 양천구 목4동위원회, 목4동지역자율방재단이 의기투합하여 ‘동네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건강식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각 단체의 봉사자들이 저소득 어르신 40가구에 삼계탕, 라면, 미숫가루, 마스크로 구성된 영양만점 응원키트를 비대면으로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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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4동, ‘동네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건강식 전달’ 행사 진행 사진[양천구청 제공]

 
박종환 목4동장은 “코로나19로 엄중한 상황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양천구협의회 조남한 회장과 바르게살기운동 양천구 목4동 위원회 박일만 위원장, 목4동지역자율방재단 문성희 단장 등 함께해주신 모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관내 어르신들께서 전달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