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취약계층에 사랑의 생필품 나눔
2021년 07월 21일 09시 17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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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에 기부된 사랑의 생필품[양천구청 제공]


[김태수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애경산업(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동후원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생필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애경산업(주)에서 후원한 샴푸, 린스, 화장품 등 총 1억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는 이를 양천구푸드뱅크마켓센터 등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할 예정이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생활용품 외에도 저소득 아동과 청소년 교육을 위한 장학금, 교육용 컴퓨터 등 다양한 종류의 기부를 해 온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부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양천구도 취약계층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힘이 되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