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신월3동은 지난 23일, 이웃살피미 위촉식과 워크숍을 동시 진행했다. 이웃살피미 사업은 사회적 고립으로 고독사의 위험에 놓인 가구에 대해 이웃의 관심과 소통으로 지역 내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고독사 예방지원사업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이웃살피미 활동에 참여하는 주민 9명이 위촉장을 받고, 한빛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참여한 주민역량 강화 워크숍도 함께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의 이해와 주민관계망 사업에 대한 취지를 파악하고, 이웃살피미의 역할과 이웃이 서로 돌보며 함께 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건학 신월3동장은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사회적 단절, 가족의 해체 등 다양한 이유로 고독사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만큼 주민의 관심과 참여로 사회적 고립을 막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