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기자]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주연)은 여름철 가벼운 차림의 의복과 넥타이 미착용 권장 등으로 에어컨 사용량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 및 공단 전 직원의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 6월 14일부터 「시원차림」 복장착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원차림」이란, ‘시원하다’와 옷을 입거나 꾸려서 갖춘 상태를 뜻하는 ‘차림’의 줄임말이다. 여름철 냉방 에너지를 절약하고 업무효율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시원한 소재나 가벼운 착용감의 의상 등 간편한 옷차림을 착용하는 것을 뜻한다. 공단에서는 가정의 날인 금요일 등을 활용하여 반바지 착용을 권장하고, 지나치게 개성적인 복장착용으로 품위가 손상되거나 근무기강이 해이해지지 않도록 유의하면서 캠페인을 시행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시원차림의 활성화를 위해 팀장이상 간부들부터 솔선수범하여 전 직원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며, 효율적 복장착용을 통한 에너지 절감과 업무능률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