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보건의료 BIG DATA 연구 학술대회』온라인 개최
2021년 05월 30일 22시 42분 입력
[왓처데일리]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과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은 5월 28일 13시부터,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회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학술대회’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 건보공단과 일산병원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기반의 연구사례를 공유하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보건의료정책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9년부터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 이번 학술대회 특별강연으로 건보공단 신순애 빅데이터전략본부장의 ‘데이터 3법 및 건강보험 빅데이터 정책방향’이 진행되고,

 ○ 코로나19에 따른 의료이용 현황 및 대응과 빅데이터 결합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사례를 중점적으로 소개하였다.

□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방법론’ <튜토리얼 세션>에서는 정책효과 분석방법론, 건강보험 빅데이터의 이해와 활용의 경험을 공유했다.

□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공단이 보건의료분야 최초로 ‘데이터 결합전문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존 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공단, 사회보험료통합징수공단의 세 가지 역할에 ‘보건의료데이터관리공단’ 역할을 추가하여 빅데이터 활용 강화를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하였으며,

 ○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건강보험 빅데이터와 일산병원의 임상데이터 활용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되어, 빅데이터 기반의 보건의료 연구가 한층 발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일산병원 김성우 병원장은 “일산병원은 보험자병원으로서 임상현장의 목소리를 실증하기 위하여 병원의 데이터를 가공하는 공통데이터모델(CDM: Common Data Model), 임상데이터웨어하우스(CDW: Clinical Data Warehouse) 구축 사업과 빅데이터 결합 연구를 준비 중이며, 향후 건보공단과 함께 리얼 월드 데이터를 이용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정책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으며,

 ○ “이번 학술대회에서 온라인으로 접속하신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발한 토론으로 가능한 많은 지식이 서로 쌓여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