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기자]양천소방서(서장 한정희)는 27일 양천구 남부순환로 42길 및 50길 일대와 목동중앙본로 2길및 18길 일대에서 ‘화재에 강한 서울안전마을’ 조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조성 행사는 ‘보이는 소화기’와 ‘정차금지 로고라이트’ 등을 설치하고 신정호 서울특별시의원, 의용소방대,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에 강한 '서울안전마을' 현판 제막식 ▲위촉장 수여식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물 배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ㆍ화재 예방 캠페인 등이다. 한정희 서장은 "주택 밀집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차량 진입이 힘들어 대형화재로 발전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등 고품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 양천소방서가 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