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서울시에서 지원하는 공공심리상담기관인 서울심리지원 서남센터와 한빛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5월 7일(금) 오후 심리지원 사업 업무 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양천구에 소재한 한빛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빛종합사회복지관은 2010년 2월 통일부와 서울시로부터 하나센터로 지정을 받아 서울남부지역(양천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정착지원과 초기정착을 위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전문지원기관이다. 서울 시민의 행복한 삶과 심리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서울심리지원 서남센터에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들과 사회적, 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건강 증진 서비스를 지원하고 협력할 계획이다. 서울심리지원 서남센터는 만 19세 이상 서울 시민 또는 서울시 소재 직장이나 학교에 소속된 성인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및 심리검사와 다양한 심리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전화(상담:02-2602-3276, 교육:02-2602-3271)나 홈페이지(http://www.seoulpsy.or.kr)를 통해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심리지원센터는 현재 서남센터, 동북센터, 동남센터 3곳이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