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이번 주 첫째로 특단의 방역관리조치, 둘째로 최고속도의 백신접종 2가지에 방역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홍 총리대행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주는 방역 분기점이 될 수 있는 매우 엄중하고도 중차대한 시기가 아닐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홍 총리대행은 “어제 확진자수는 644명이었다. 주말이라 최근 확진 동향에 비해 적은 숫자이나, 지난 목요일과 금요일 모두 확진자수가 800명 선을 위협했고, 감염재생산지수와 사회적 이동량도 점차 증가하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 시행 중인 방역조치는 그 기간이 5월 2일로 설정돼 있는 만큼 5월 3일부터는 기존 조치 연장 또는 방역수준 조정 여부를 다시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는 이번 주 확진자수가 눈에 띄게 줄어드느냐, 늘어나느냐가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출처=정책브리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