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1까지 함께 만드는 ‘양천구 마을 역사 찾기’ 마을 기록물 수집 - 우리네 삶이 묻어나는 전시 기획 예정
[김태수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마을 발전과 변화 모습, 마을과 함께하는 삶을 기록한 마을기록물의 수집을 통해,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양천구 마을 역사 찾기’가 될 수 있도록 구민 참여 기록물을 수집한다. ‘마을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한 마을기록물 수집 공모 분야는 ▲마을 축제, 행사 등 추억의 사진 혹은 관련 수필 ▲마을 모습을 담은 영상·사진·스케치 ▲마을 관련 역사자료 발간물(지도제작, 마을소식지, 잡지 등) ▲양천구에서 교부했던 기록물 중 특이사항이 남아 있는 내용 ▲그 밖에 모든 기록물 등으로 양천구의 역사와 삶이 담긴 것이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2021. 3. 17(수) ~ 3.31(수)까지며, 일반시민 누구나 양천구 관련 마을기록물을 원본 또는 사본 기증의 방법으로 응모할 수 있다. 1인당 접수 작품 수나 규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관련 자료를 이메일 전송 (hyolymi@yangcheon.go.kr) 또는 우편 송부하거나 방문접수 하면 된다. 구는 지난해, 각 부서에 산재해 훼손 우려가 있는 기록물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보존하기 위해 양천문화회관 지하에 기록물 보존서고를 조성하고 서울 자치구 최초 보존서고 내 상설 전시실을 만든 바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지난해 7월 ‘기록으로 보는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개발’을 주제로 첫 번째 전시회를 열고, 온라인 전시를 위한 동영상을 만드는 등 양천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밝히는 의미 있는 작업을 이어가려 한다” 면서 “구민과 공유할 수 있는 민간기록 수집과 전시를 기획하여, 구민의 삶이 묻어나는 전시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