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신월5동 주민센터에서는 관내 유관기관의 협조로 저소득 가정의 화재피해복구 및 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양천소방서 의용소방대, 구 청소행정과, 동 주민센터에서는 다세대 주택에서 혼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A씨가 화재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에 한마음으로 모여 화재피해 복구작업과 주변 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A씨는 교통사고로 고관절이 괴사되어 보행이 어려워 휴대용 버너로 취사하며 지내던 중 가스폭발로 화재피해를 입게 되었다. 이 때문에 주택 내부와 살림살이가 모두 불에 타서 망연자실해 있던 A씨는 관내 유관기관의 노력을 통해 깨끗한 보금자리를 다시 찾을 수 있게 되었다. A씨는 “많은 분이 저를 위해 애써주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하였으며, 사회의 일원으로서 저도 남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며 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수길 신월5동장은 “화재로 인해 순식간에 손해를 입은 이웃의 곁에서 힘이 되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화재피해가구가 조속히 복구되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