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한가족봉사단’ 본인과 가족의 생일이 속한 달에 만 원씩 기부
[김태수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신정3동 주민센터 내 신정3동 자원봉사캠프에서 활동 중인 ‘착한가족봉사단’이 한파를 녹이는 훈훈한 기부 소식을 전했다. 신정3동 자원봉사캠프의 착한가족봉사단은 매월 독거 어르신께 식사 및 반찬나눔을 하고, 김장철에는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이다. 착한가족봉사단에서는 본인의 생일에 이웃도 함께 훈훈하고 따뜻한 날을 보낼 수 있도록 가족의 생일이 속한 달에 만 원씩 모금하여 기부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모금된 금액인 74만 원은 신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인 ‘소원을 말해봐! So Want!’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정3동 문재두 동장은 “민과 관이 합심하여 주위의 이웃을 살필 수 있는 훈훈하고 사랑이 넘치는 신정3동을 만들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밝혔다. |